본문 바로가기
좋아요
구독하기

오페라


			        Opera in Cinema 로열 오페라 하우스
					로열 오페라
					안토니오 파파노가 이끄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하우스 로열오페라는 코벤트가든 극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뛰어난 고전 오페라 공연뿐만 아니라 해리슨 버트위슬, 마크 앤서니 터니지, 토마스 아데 등 현대 작곡가들의 새로운 오페라를 소개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케빈 오헤어가 이끄는 세계 최고의 발레단 로열발레는 고전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로열발레의 레퍼토리는 안무가 프레드릭 애쉬튼, 케네스 맥밀란, 웨인 맥그리거, 리암 스칼렛의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발레를 통해 인류의 생활을 풍성하게 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3 발퀴레 DIE WALKÜRE
					바그너의 오페라 사부작 ‘니벨룽의 반지’ 중 두 번째 작품이자 가장 많이 공연된 오페라. 근친상간의 연인 지그문트와 지클린데를 위한 장려한 음악, 자아발견부터 궁금적인 체념으로 이르는 보탄의 심리적 여정이 2005년 키스 워너의 로열오페라 프로덕션에 잘 표현돼 있다. 
					어릴 적 헤어졌던 쌍둥이 남매 지그문트와 지클린데는 우연히 다시 만나 연인이 되고 이 사실을 모른 채 함께 길을 떠난다. 지그문트와 지클린데는 신들의 왕 보탄의 자식들이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보탄의 아내 프리카는 분노한다. 보탄은 아내를 위해 ‘발퀴레’라 불리는 아홉 명의 딸들에게 지그문트를 죽일 것을 지시하지만 보탄이 가장 사랑하는 딸 브륀힐데는 이에 불복한다. 그러나 결국 지그문트는 죽음에 이르고 지그문트의 아이를 가진 지클린데만 피신에 성공한다. 보탄은 끝내 브륀힐데를 찾아내서 그녀의 능력을 박탈하고 사슬에 묶어 영원한 불길 속에 가둔다.
					3막 오페라
						작곡 : 리하르트 바그너
						지휘 : 안토니오 파파노
						연출 : 키스 워너
						공연 : 4시간				        
					등장인물
						지그문트: 스튜어트 스켈튼
						지클린데: 에밀리 매기
						보탄: 존 룬드그렌
						브륀힐데: 니나 슈템메
				
					2019.4 라 바야데르 LA BAYADÈRE
					1877년 볼쇼이 극장 초연 후 20세기 러시아(구소련)에서 꾸준히 공연됐으며, 키로프발레단이 투어 중에 ‘킹덤 오브 더 셰이드(kingdom of the shades)’ 장면을 선보이면서 서방에 알려진 작품. 1980년 나탈리아 마카로바가 만든 안무는 1989년 로열발레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힌두사원의 무희 니키야와 전사 솔로르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사이다. 한편 힌두사원의 최고 승려 브라만도 니키야에게 연심을 품고 고백하지만 거절당하고는 복수를 결심한다. 왕이 자신의 딸 감자티와 솔로르가 결혼할 것을 명하자 브라만은 솔로르와 니키아의 관계를 고한다. 축하연 날, 왕과 감자티가 준 꽃바구니를 이고 춤을 추던 니키야는 꽃바구니에 숨겨진 독사에게 물려 죽는다. 비탄에 빠진 솔로르는 환각에 빠져 망령들의 왕국에 이르게 되고 마침내 니키야와 만나 춤을 춘다.
					3막 발레
						작곡 : 루드비히 밍쿠스
						지휘 : 보리스 그루진
						연출 : 나탈리아 마카로바 (초연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공연 : 2시간
					등장인물
						니키야: 마리아넬라 누네즈
						솔로르: 바딤 문타기로프
						감자티: 나탈리아 오시포바
				
					2019.5 스페이드의 여왕 THE QUEEN OF SPADES
					알렉산더 푸쉬킨의 단편 소설을 차이콥스키가 동생 모데스트와 함께 오페라로 각색했다. 차이콥스키의 감동적이면서 다채로운 음악, 웅장한 코러스, 친숙한 아리아와 듀엣곡, 모차르트에게 헌정하는 가면무도회 장면과 섬뜩하고 기이한 에피소드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헤르만 장교는 ‘스페이드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백작부인의 손녀 리자와 사랑하는 사이지만, 백작부인이 카드놀이에서 반드시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그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백작부인에게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부인이 갑작스런 충격으로 죽고, 리자는 배신감에 휩싸인다. 헤르만은 백작부인 유령으로부터 이길 수 있는 카드의 순서를 전수받고 도박장으로 달려가 처음 두 번은 성공하지만 마지막 게임에서 스페이드 퀸이 아닌 스페이드 에이스에 돈을 거는 바람에 모든 돈을 잃고 미쳐 버린다.
					3막 오페라
						작곡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지휘 : 안토니오 파파노
						연출 : 스테판 헤르헤임 
						공연 : 3시간
					등장인물
						헤르만: 알렉산드르 안토넨코
						리자: 에바-마리아 베스트브뢱
						옐레츠키: 브라디미르 스토야노프
						백작부인: 펠리시티 팔머
				
					2019.6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리차드 이어의 아름답고, 자연주의적인 연출과 19세기 파리 상류사회의 천박함이 대조를 이루는 프로덕션. 비올레타의 아리아 ‘아, 그이인가(Ah, fors'e lui)’, 
					‘언제나 자유롭게(Sempre libera)’, 비올레타와 제르몽의 듀엣곡 ‘파리를 떠나서(Parigi, o cara)’ 등 베르디의 탁월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파리 화류계 스타인 비올레타는 불치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사교모임에서 알프레도를 만나게 된 비올레타는 그의 순수한 사랑 고백을 조롱하지만 이내 마음을 열게 되고, 함께 시골로 내려가 사랑을 키우게 된다. 그러나 알프레도의 아버지 제르몽이 나타나 헤어질 것을 요구하고, 비올레타는 알프레도의 원망을 뒤로한 채 파리로 떠나고 만다. 파리에서의 한바탕 소동 후, 죽어가는 비올레타 앞에 나타난 알프레도와 사랑을 재확인하지만 비올레타의 시간은 속절없이 멈추고 만다.
					3막 오페라
						작곡 : 주세페 베르디
						지휘 : 안토넬로 마나코르다
						연출 : 리차드 이어
						공연 : 3시간 20분
					등장인물
						비올레타: 에르모넬라 야호
						알프레도: 샤를 카스트로노보
						제르몽: 플라시도 도밍고
				
					2019.9 돈키호테 DON QUIXOTE
					세르반테스의 소설과 밍쿠스의 음악,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가 만나 탄생한 발레 
					‘돈키호테’는 정숙한 춤, 아름다운 ‘비전 장면(avision scene)’, 3막 파드되의 탁월한 예술적 기교가 특히 유명하다. 2013년 카를로스 아코스타가 안무한 로열발레 프로덕션에서는 스페인의 정열과 발레단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환상의 여인 둘시네아를 찾아 길을 떠나던 돈키호테와 그의 시종 산초판자는 스페인의 한 마을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선술집을 하는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는 딸을 귀족 가마쉬에게 시집을 보내려 하지만 키트리는 이발사 바질과 사랑하는 사이이다. 키트리와 바질을 위해 중재에 나선 돈키호테는 로렌조와 가마쉬를 설득하여 사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을 성사시키고, 마을 사람들의 환호를 받는다.
					3막 발레
						작곡 : 루드비히 밍쿠스
						지휘 : 마틴 예이츠
						연출 : 카를로스 아코스타 (초연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공연 : 2시간
					등장인물
						키트리: 아카네 타카다
				
					2019.10 운명의 힘 LA FORZA DEL DESTINO
					스페인 작가 앙헬 페레스 데 사베드라의 희곡을 토대로 베르디가 작곡한 오페라
					‘운명의 힘’의 3막 결투 장면은 실러의 희곡 중 ‘발렌슈타인의 진영’을 포함시키기도 했다. 베르디의 야심 찬 음악들로 가득한 이 오페라는, 특히 “운명”을 상징하는 불길한 모티브가 등장하는 서곡이 가장 인상적이다. 
					사랑에 빠진 후작의 딸 레오노라와 애인 알바로는 달아나던 중 알바로의 실수로 후작을 죽인다. 이 사건으로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되자, 레오노라는 수도원에 들어가고 알바로는 군대에 자원한다. 오빠 돈 카를로도 이름을 바꾸고 스페인 군대에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전투 중 알바로와 친구가 된다. 그러나 알바로가 가지고 있던 레오노라의 초상화를 발견하고는 그의 정체에 분노한다. 돈 카를로는 복수를 위해 다시 그들을 찾아 헤맨 끝에 알바로를 발견하고 레오노라가 있는 수도원 근처에서 결투를 하게 된다. 결투 중 칼에 찔린 돈 카를로는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오던 레오노라를 찌르고 함께 죽는다. 남겨진 알바로는 자신의 운명을 저주한다.
					4막 오페라
						작곡 : 주세페 베르디
						지휘 : 안토니오 파파노
						연출 : 크리스토프 로이
						공연 : 2시간 35분
					등장인물
						레오노라: 안나 네트렙코
						돈 알바로: 요나스 카우프만
						돈 카를로: 뤼도빅 테지에
				
					2019.11 파우스트 FAUST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는 1860년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미셸 캬레의 희곡 ‘파우스트와 마가레트’를 각색해서 만든 오페라의 1막은 괴테의 서사시 ‘파우스트’를 토대로 썼으며, 5막의 발레는 1869년 파리오페라 무대를 위해 추가되었다.   
					노년의 학자 파우스트 박사는 일생을 학문연구에 매진해 우주의 비밀을 풀었지만 정작 인생에 대한 환멸을 느낀다. 쓸쓸한 삶을 죽음을 통해 탈출하기 위하여 독약을 마시려는 찰나 그의 앞에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난다. 메피스토펠레스가 아름다운 마르그리트의 모습을 보여주자 파우스트는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넘겨주고 젊음을 받는다. 파우스트는 마르그리트를 만나 선물 공세를 펼치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둘의 관계는 파멸을 향해 조금씩 나아간다.
					5막 오페라
						작곡 : 샤를 구노
						지휘 : 댄 에팅거
						연출 : 데이비드 맥비커
						공연 : 3시간			
					등장인물
						파우스트: 마이클 파비아노
						메피스토펠레스: 에르윈 샤로트
						마르그리트: 디아나 담라우
				
					2019.12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AND JULIET
					1969년 루돌프 누레예프, 마고트 폰테인이 주연으로 코벤트가든에서 초연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첫 공연 후 40분간의 기립박수와 43번의 커튼콜을 받는 등 대성공을 거뒀으며, 현재까지 400회가 넘는 공연을 해왔다. 프로코피예프 특유의 음악과 로맨틱한 파드되, 활기찬 군중 장면, 니콜라스 조지아디스의 웅장한무대와 16세기 베로나, 맥밀란의 격정적인 안무를 통해 최상의 로열발레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서로 열정적으로 사랑하지만 그들의 두 가문은 원수 사이이다. 그들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지만 로미오는 사소한 언쟁으로 시작된 다툼으로 캐플렛가의 티볼트를 죽이고 추방당한다. 줄리엣은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강요하는 부모님을 피해 약을 먹고 일부러 가사 상태에 빠진다. 마침 줄리엣이 그리워 몰래 돌아온 로미오는 줄리엣이 진짜 죽은 줄 알고 자살을 하고, 깨어난 줄리엣은 로미오가 자살한 것을 보고 따라 죽는다. 다음날 현장을 발견한 양가는 후회하며 화해한다.
					3막 발레
						작곡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지휘 : 파벨 소로킨
						연출 : 케네스 맥밀란
						공연 : 3시간
					등장인물
						줄리엣: 야스민 나그디
						로미오: 매튜 볼
				
					상영정보
					상영관
						샤롯데 - 건대입구, 에비뉴엘, 김포공항, 센텀시티, 평촌 
						일반 - 월드타워, 부산본점
					상영일정 수요일 14시, 일요일 16시
					입장료
						샤롯데 40,000원
						일반 30,000원
						※ 롯데시네마 vip고객 30% 현장 할인 
						※ 만 65세 이상 및 청소년 30% 현장 할인 
					예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문의 롯데시네마 1544-8855  
					제휴
						롯데콘서트홀 빈야드 멤버쉽 회원 30% 현장 할인 (동반 1인)
						롯데호텔 트레비 클럽 회원 30% 현장 할인 (동반 1인)
						백화점 MVG 고객 30% 현장 할인 (동반 1인)
						클럽발코니 크레디아 멤버십 회원 30% 현장 할인 (동반 1인)
				
					이벤트
						내용 해설이 있는 오페라/발레
						장소 월드타워
						진행일정 매월 첫 번째 일요일 15시
						금액 40,000원
						강사 이용숙(음악평론가 및 공연예술학 박사)
						이용숙 Yongsook Lee
						음악평론가이자 공연예술학 박사로서, 이화여대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대 독문과에서 강의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문학 및 음악학을 수학했고 서울대에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공연예술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현재 연합뉴스 문화부 전문객원기자, 국립합창단 이사로 활동 중이며, 평화방송 라디오 FM음악공감 이용숙의 행복한 오페라 고정 출연 중이다.
						여러 대학공연장국공립기관기업 등에서 강의 및 콘서트 해설을 하고 있으며, 저서로 오페라 행복한 중독, 지상에 핀 천상의 음악, 
						춤의 유혹 (춤에 빠져들다 개정판), 사랑과 죽음의 아리아, 공저 클래식 튠, 오페라 속의 미학이 있으며, 역서로 
						책상은 책상이다, 알리스, 천년의 음악여행, 박쥐 등 40여 권이 있고 제 6회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2019년 3월부터 매월 첫 번째 일요일 3시에 오페라 인 시네마 정기 강좌를 맡을 예정이다.
더보기